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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봉차고지에서 161번을 보고 뛰어갔으나 그냥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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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서 차량번호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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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번호는 서울 74사 4508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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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짓 발짓을 해도 안태워 주더군요.
*한번생각하고 글을올렸으면......................
이런경우를 승차거부라고하남요? 뛰어갔다는건 이미늦은거아닌가요?
그게억울하면 이세상모든일이.........억울해서 세상을어떻게산다요.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7-12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