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아자동차 - 불편신고

회사 관리자님에게 시민들이 무분별하게 민원을 야기하는 사람을 선별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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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민하기
  • 작성일 10-12-08 23:58
  • 조회 4,7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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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모아자동차 관리자님에게 부탁에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예로) 말도 되어 지지 않은 민원을 야기 하는 시민을 가려서 정말 운전기사가 잘못 하였을 경우에 한하여 추궁하시라는 것입니다.

저는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간혹 가다가 다 모아 홈페이지를 보게 되면 정말 말도 안 되는 사소한 것, 또는 기분 나쁘다는 이유로 말미암아 민원을 야기 하는 그런 모진 사람이 있기에 한마디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때문에 회사 관리자님에게 무분별하게 민원을 야기 하는 사람을 가려가면서 상대방으로 하여금 억울한 일을 받지 않게 해달라는 마음으로 다모아자동차 관리자님에게 정중하게 부탁하는 바입니다.

아울러 이러한 사람들은 민원감이 발생되지 아니 한다는 것을 알려드리며, 정히 이러한 일로 민원을 야기하는 시민이 있으면 법에 호소할 수밖에 없다. 라고 사료됩니다. (아래 내용으로) 민원을 받는 사원이 있을 경우 맞불작전을 쓸 수 있다. 라고 사료됩니다.

1. 라디오를 틀어 났다고 하여 민원을 야기 하는 경우.
2. 시민께서 잔뜩 술 마시고 운전석 뒤 자석에 않아 운전기사에게 시비를 거는 경우.
3. 운전기사 바로 뒤 자석에 않아 오래도록 전화를 거는 경우.
4. 운전기사에게 반말하면서 시비를 거는 경우.
5. 이미 승객을 다 태우고서 출발하였는데 뒤 늦게 걸어오면서 뒤 쪽에서 손을 흔들면서 태워달라고 하는 경우.
6. 운전기사에게 폭행 한 경우.

따라서 이러한 경우 운전기사가 승무 중 민원이 발생이 되었다면 바로 맞불작전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위 내용 중으로 민원이 발생 되었다면 서울시로 바로 민원을 제기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사실상 제가 보기에도 이러한 경우에는 운전기사는 상당량 신경 쓰는 특수한 직업으로서 운전하면서 안전운전에 신경 쓰는 것만도 벅찰 일인데도 불구하고, 별 사소한 일에까지 신경 써야 하는 특수한 직업으로서, 운전기사는 정말 예민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저에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때문에 운전기사에게 최소한만이라도 신경을 덜 쓸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 저에 생각입니다. 그래야 우리 시민들도 보다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갈 수가 있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몇 칠전 우연히 차내 안에서 운전기사와 승객과 마찰이 일어나는 장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 운전기사는 별로 잘못한 것이 없는 걸로 아는데, 괜히 승객께서 운전기사에게 시비를 걸면서 차량을 지연하였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급기야는 운전기사와 승객 간에 시시 비를 가리기 위하여 경찰까지 부르게 되었던 장면을 목격하였습니다.

이러한 경우 다른 승객이 무슨 죄가 있습니까. 시시 비를 가리는 동안 다른 승객은 온데간데없고 경찰까지 오게 되었는데, 우두커니 혼자 않아 있었는데, 이러한 경우에는 누구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해야 합니까. 혹여 해당 회사로 손해배상을 청구해야 하는 것 아니신가요.

때문에 결국에는 승객만 손해 보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체로 차내 안쪽에 승객이 운전기사에게 시비를 걸거나 폭행 할 경우에는, 상당량에 벌칙 금과 징역을 살게 되어 있는 문구가 있는 걸로 알고 잇습니다.

이러한 걸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하여 운전기사와 승객 간에 시시비비가 없게 해준다면 정말 금상첨화 일 것입니다.

쓰고 싶은 글 정말 많이 있지만 독자님 지루 할까 싶어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다모아자동차 관리자님 부탁 좀 들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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