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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께서 서운한 마음에서 글을 올리셨는데, 손님에게는 한번에 경우지만 저희에게는 몇백번의 일 일수있습니다. 저희들이 그정도로 신경을 쓰며 집중을 안하면 안전사고는 항상 따라 다닙니다. 일단 사고가나면 운전가사 잭임 아닙니까? 하여 예민해져서 말이 그렇게 나간거 같은데요, 항상 저희들은 많은 승객분들을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모실려고 하지만 예기치 못한일로 이하여 항상 긴장하고 운행을 하기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습니다. 친절하게 말씀을 드리려고 노력은 하지만 저희들도 사람입니다. 이해부탁 드리고요. 또항상 보아야 될 손님같은데요. 저희도 좀더 노력 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행복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