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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 개편된 취지는 시민들께서 버스를 편하게 이용하고 자가용르 억제하고 대중교통으로 유도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봅니다 버스가 개편되면서 승무원의 마음가짐역시 달라저야 하는 데 일부 승무원들께서 버스 개편전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하루 운행횟수만 채우면 일과가 끝이다 생각하지요 자기가 하는 일에 자부심과 보람를 갇은다면 이런일이 없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상황이 어떠하여건 왼쪽가슴에 명찰이 달려있은 이유를 알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사 유니폼를 입고 명찰를 달고 근무를 시작한다는 것은 나 개인이 아닌 회사를 대표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나의 행동과 말이 회사에 대한 이미지 실추로 이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직장은 우리들의 삶의 터전이며 우리가 주인입니다 일반버스 승무원은 8천만원 투자하여 창업했다생각하고 저상버스 승무원은 1억9천만원 투자하고 굴절버스는 은행융자 받아 5억7천만원 들여 창업했다고 합시다 내가게에 들어오신온님에게 이유야 어떠하든 큰소리 치며 무안주고 그 가게에 안좋은 이미지 주어서 나가게 하시겠읍니까 아님 속에선 끌어도 참고 인내하며 설명하며 물건르 파시겠읍니까 대부분 후자르 택할겁니다 이유은 내가 가게에 주인이기 때문에 물건르 팔아야 이윤를 남기고 가게세주고 직원 월급주고 해야히기때문이지요 문제느 그분의 교양문제이고 주인의 식이 없기 때문입니다 일반버스 굴절버스 승하차 문이 정해저 있지 안웁니다 버스개편이후 뒷문으로도 승차가능하며 앞으로 하차하여도 됩니다 홍보부족으로 시민들께서 모르고 있기떄문에 .........!? 타서은 안될경우는 뒷문이 닫이고 있은데 달려와 뛰어타는 겨우 사고의 위험이 있읍니다 이런겨우 자제하셔야하고 1364의 경우 승객이 하차하기를 기다렸다 승차한경우 개인의 차이는 있겠지만 사고날 상황은 아니었던것갇고 많은 사람앞에서 승객에게 고함치고 야단치는듯한 행동은 잘못된것같읍니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