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270번은 안타봐서 모르겠는데... 470번은 매일이용해서 잘아는데요... 유리님말대로 전혀 안그러거든요??
말투를 보니 다모아측에 안좋은 감정이 있는거 같은데.. 공.사를 구분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전 470번 이용하는 승객으로서.. 지금까지 470번 타면서 유리님 말대로 기사님이 그러시는거 한번도 못봤다면... 어떻게 설명하실래요??
유리라는 이름이 누군지는 모르지.... 인터넷이니까... 인터넷의 이런면을 믿고서... 그렇게 싸잡아 말하지 마시죠... 니가 생각없이 말한게.. 기사님들께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좀 알고말해라..
(나한테 또 그러겠지?? 다모아 기사냐 가족이냐.... 근데 어쩌지.. 난 가족도 아니고 직원도 아닌 다모아자동차를 이용하는 승객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