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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방송 짤리는 건 타 노선도 그런경우 많습니다.. 그 차량 말고 욕했다는 그 차량 번호하고 시간좀 말씀해 보시지요.. 무슨 영화 대본 같습니다...무쟈게 꾸며진 내용 같다는 말입니다...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기사님이 저런 극단적인 용어를 사용합니까.
민원들어와서 짤릴라고 용 쓰지 않는 이상 저런 언행을 할 이유가 없단 말이지요... 저같은 경우 다모아 270번 전차량 기사님 얼굴을 알 정도 입니다만, 저정도의 정신나간(?) 기사님은 없단 말이죠.. 측면에 차량번호도 있고... 인터넷도 있고, 그리고 가끔 불친절한거는 한번씩 이해하고 지나 갑시다. 하루종일 교통과 손님과 씨름하다보면, 갠적인 안좋은일이 있을 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