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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사례 및 미담사례 게시판에 보면 관리자님이
270번은 고객님들을 사랑한다고 하셨습니다.
저상버스를 많이 도입한 이유는 시장을 많이 경유 하기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질문한가지 하겠습니다..
일반CNG 버스기사분들은 노인분들을 무시해도됩니까..??
물론 그렇지 않은분들도 계시지만 26일 저녁에 어떤기사님은 할머니가
지팡이들고 올라타는데 하시는말씀이
\"아 빨리타세요..\"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 아가씨가 타면서
할머니 승차비까지해서 2명이요 하고 모르고 먼저 카드를 접촉하여
800원만 지출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저씨하시는말씀
\"아 한번 더대세요!!\" 또 소리를 지르시더군요..
그 아가씨는 일부러 그런건 아닌것같았습니다. 빨리 타라는말에
성급해져서 모르고 먼저 대버린것 같았습니다.
제가 봤을땐 무슨 기분나쁜일이 있었던것 같았습니다.
시장을 경유하여 노약자분들을 우선시 한다고 관리자님이 쓰신것 같은데
27일날 본 기사님은 그렇지 않은것 같았습니다..
오히려 노인분들을 무시하는것 같더군요..
그리고 기사님들 욕하는것에 대해서도 한마디 하겠습니다.
위생병원 앞신호등에서 경기도면허버스인 166번이 서행을 한다고
하시는말씀이 가관이더군요.
\"아 저 씨X새X 개새X, 존X 느려터졋네\"\"아 어떤X이 운전하는거야?\"
등 혼잣말로 욕을 계속하시면서 쳐다보시면서 전미등을 계속
껐다 켰다하시면서 계속 깜빡거리셨습니다..
그리고 또 시조사 삼거리에서 좌회전 신호가 딱 버스가 도착함과 동시에
빨간불이 들어오니 또 욕을 하셨습니다.
\"아 왜 나만 신호 맨날 걸리고 지X이야\"
이 기사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부탁드립니다.
기사님의 제제를 원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이런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묻고 싶은겁니다.
그리고 4107호 안내방송 \"이번정류장은\"이 짤렸습니다.
이부분 수정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