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아자동차 - 불편신고

다모아자동차 실망감이 드네요 (SJ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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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05-11-18 05:25
  • 조회 5,5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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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추우신데 오랜 시간 기다리게 한점 죄송 합니다.
7분간격으로 배차를 하였는데 정확하게 30분이 벌어져 운행을 합니다.
변명 같습니다만  회차지점에서 회차후 농협 하나로 마트 정류소에서
한차 가득 태우고 사거리를 통과할경우 경찰의 수신호에 걸려 정확하게
한자리에서 15분을 꼼작 못합니다.
이를 모르는 다음정류소의 승객은 470번의 운행을 탓합니다.
한장소에서  진행하지 못하고 병목 현상이 발생되니 다음차량은 당연히
바짝 붙게 됩니다.
무슨 운행을 저렇게 할까?
이러할경우에는 저는 운행의 상태를 관리하는 중간 관리자 입니다만
그져 승객님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이외에 당장 어떠한 특약이 없는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염곡 사거리 일대의 정체현상 경찰청에 신고하고 서울시 회의시 병목 현상에 대한 대책을 호소하고 일정하게 배차간격을 맞추어 다니지 못하는
원인을 제거 해 줄것을  요청 합니다만  생각과 같이 쉽게 해결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바로 뒤뒤 뒤에 들어온 굴절 9529운전직 사원은 박진갑 사원입니다.
운행을 마치고 뒤를 청소하러 가보니 하차문 유리창이 누가 발기로 걷어 찿는지유리가  금이 쫚 깨져 있습니다.
나갈때는 이상이 없었는데 언제 그랬는지 사고도 없었는데 운전직사원이
이러한 상황을 인식하지 못한 채로 들어 옵니다.
승객분들도 아무리 승객이 많다고 하지만 깨지는 어느 순간인가는 있었을텐데 왜 운전직 사원이 이를 모르도록 협조가 없었을까 하는 아쉬움을
갖으며 내일 아침 운행을 못할것을 걱정 합니다.
이제 겨울철이 다가오는데 배차간격 준수운행은 언제나 마음놓고 될수 있는 때가올까?
길바닥이 간격유지를 좌우 하는데 기다리는 승객은 기다리는 차가 제시간에 오지 않을 때는 1분이 지체할경우에는 10분 이상을 기다린듯한 느낌을 갖는것인데 하며 오늘도 여러승객분들에게 폐를 끼쳤구나 하며 하루가 지나 갑니다.
어찌 하였던간에 우리 모두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대한대로 왜 벌어졌는가를 분석 하고   분석을 토대로 하여 정시운행을 최 우선 서비스 자세로 생각하고 노력하고 있음을 이해 하여 주시면 감사 드리며
다시한번 이를 보시는 모든 승객님들에게 죄송함의 사과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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