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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정말로 있어서는 안될 일을 하고 있는 저희 운전직 사원 을 대신하여 죄송함의 관리자의 마음을 전달 하여 드립니다.
운행중 핸드폰 사용은 일전에 신문기사의 기억으로 알콜농도 0.07정도의
주취운행과 같다는 기사를 본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지시되는 사항중 휴대폰을 사용하게 하는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운전석 바로 옆에 있는 앞뒤차 간격시간을 보는 단말기로 회사로
전화를 하라는 멧세지가 없는경우에는 전화를 하지 못하도록 지시 하고 있습니다. 이경우 전화를 할때도 정차중 신호대기시간을 활용하여야 합니다.
예외로 전화를 할수 있는 시기는 차량고장, 사고발생, 도로공사,집회등으로
운행을 못하는 상황 발생시를 제외하고는 전화가 안되며 이경우에도
신호대기나 정차한 상태에서 전화를 하여야하지운행중에는 안되는것입니다.
해당 운전직 사원은 당사의 규정에 의하여 시정 초치 할것입니다.
제보하여 주신 고객님이 있었기에 정말 크게 일어날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 할수 있었습니다.
홈페이지의 제보내용은 확대 복사하여 시민의 걱정을 전사원이 볼수 있도록 게시하려고 합니다.
감사드리며 또한 죄송한 마음을 전하여 드리며 시정이 될때까지
최선을 다하여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