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아자동차 - 불편신고

[re] 2005년 12월 27일 아침 8시반경 7259번 차량 버스정류장 정차관련

페이지 정보

  • 작성자 로또
  • 작성일 05-12-27 23:26
  • 조회 4,998회
  • 댓글 0건

본문

>안녕하세요
>아침에 말죽거리에서 종로1가까지 출근하는 사람입니다.
>오늘 아침 8시27분경 402번버스를 타고 뱅뱅사거리에서 내려서 470번 버스를 갈아 탈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정류장에 470번 차량번호 7259번 차량기사가 정류장 맨 아래에서 정차한후 맨앞에서 기다리는 사람은 태워주지도 않고 손만 가로로 져으며 그냥 달렸습니다. 버스정류장이 길면 앞에서 기다리는 사람도 태워줘야되는것 아닌지. 402번은 정류장에 맨 마지막이든 맨 앞에서 기다리든 모든 고객이 승차할경우 문을 열어주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고 당연한것 아닌지요? 정류장이 길게 있다고 하는건 모두 다 아는것 아닌가요. 그럼 기다리는 사람은 그 버스한대 놓치면 배차시간도 길어 한 7분이상 기다려야 하거든요. 아침시간에는 배차도 정확하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낮에는 차가 바로 바로 2-3분마다 다니는것 같더군요. 출퇴근시간에는 배차시간이 7분에서 심지어 10여분이상 기다릴때도 있었습니다.
>8시 30분경 뱅뱅사거리를 지나 광화문으로 향한 7259번 기사님은 운전에 대한 기본부터 다시 배우시고 운전하는것이 어떨런지요?
>470번을 환승하고 타고다니고 있지만 470번은 정류장에서 승객태우는것도 그렇고 신호를 위반하는것도 부지기수 이고 과속도 일삼고 있습니다.


470 고속 시내버스입니다 470타번 재수좋은날 입니다 로또 사세요 그리고 471타세요 안전하게   그리고 470타는날엔 꼭 로또사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수정
  • 삭제
  • 목록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