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아자동차 - 불편신고

불편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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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장준효
  • 작성일 06-02-26 08:23
  • 조회 4,454회
  • 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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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얼마전에 단국대에서 470번을 타고 양재역으로 가는데
기사분을 말씀을 드립니다.
아침출근시간이었습니다. 기사분이 뭐라고 시부렁 그러셨습니다.
저는 하도 기분나빠 신사역에서 하차하여 양재역으로 가는 버스를
환승하였습니다. 강북에서 강남쪽으로 출근하는 시민들이 많습니다.
기사분이 하는말이 계단까지 올라오라고, 그 많큼 만원버스에
복잡하지 않습니까. 사람이 많으면 계단까지 타는걸로 압니다.
그리고 손잡이가 잡을때가 없어 요금통손잡이를 잡았습니다.
기사분이 잡지말라고 했는데, 정말 기분이 나빴습니다.
저도 그와비슷한일을 하는데, 정말 나빴습니다.
만약에 서비스가 마음이 들지 않다면, 다시는 470번을 이용하지
않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차량번호는 1364호 입니다.
운전사성함은 모르고 안경을 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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