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아자동차 - 불편신고

470번 버스기사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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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동우
  • 작성일 06-05-04 10:59
  • 조회 3,119회
  •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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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 47분에 신사역에서 내렸습니다.
버스번호는 1367이었구요.
정말 버스 너무 험하게 몰더라구요

참고로 백병원에서는 다리가 불편하신 아저씨가 탔습니다.
거기서 그냥 승객들 다 타기전에 문을 닫아버리시더군요
그 아저씨 쾅쾅 거려서 문 열고
알고보니 그 아저씨가 다리가 불편하신분이더라구요..그래서 조금 늦게 탔고
그런아저씨 있음 아저씨가 자리잡기전에 출발을 하셔야할텐데
머가 그리도 급한지 버스 찍기도 전에 휘릭 출발을 하고

그것뿐이 아닙니다.
위협운전 정말 잘하시더군요
제가 본것만 종로1가부터 신사역까지 3번입니다.
양보안하면 그 차 앞질러서 살짝 옆으로 들이밀고
이런 아저씨가 과연 버스 운전기사를 할 자격이 있을까요?

엄중 경고 부탁드립니다.
말로만 승객들 자리잡기전에 출발안한다 하지말고
특히 장애인이나 노인분들 몸이 불편한분들이 탔을경우 조금 더 신경써주시길 바랍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5-05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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