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아자동차 - 불편신고

버스요금을 카드로 찍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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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영언
  • 작성일 06-05-12 23:16
  • 조회 4,607회
  •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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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 오후 3시 40분경  교육개발원입구에서 470번 버스를 타면서
카드를 찍고  중간좌석에 앉아  기사 왈  \" 카드를  다시 찍으라\"고 해
나는 \"분명이 찍었다 \" 하니  \"내가 더 잘 알지요\" 하면서  다시 찍고
많은 승객앞에 망신을 ....
0 첫 승차시는 카들 대면 800원이 찍히며 신호음이 나며  내릴때
  뒷문에 카들 대면 푸른색 테두리의 원이 나온다.
  그러면 30분내에 환승시 혜택을 본다.
0 오늘 교육개발연구원에서 첫 승차를 하고 운전 기사의 꾸증으로 다시
 찍고  종로1가에서 내리기 위하여 종로2가에서 뒷문 단말기에 카들 대니
 다시 800원이 찍혀서 종로1가에서 내리면서 다시 찍으니 원형이 나오구
 신호음이 났으며  12분 후에 606번을 환승하니 \"환승입니다\"라는 말이
나왔고 경복궁에서 하차하니 100원의 추가요금이 나오더니 이런 일로
원형이 나오며 신호음이 나오고 추가요금이 없었다.
아울러 밑에는 사용요금 계가 나온다.
0 2분여후에 470번 9654호가 왔다. 망신당한 차번은 못 봄.
0 800원이 아까워서가 아니고 기사에게 정당한 것 인데 망신을 당하여
카드기록을 판독하여 분명이 옳으면 고소 할 것 이며 연락번호는
011-243-5132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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