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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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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용하
  • 작성일 06-07-07 07:25
  • 조회 4,7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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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오전 06:45분경 연세대학교 방향에서 광화문으로 새벽일을 마치고 귀가중이였습니다 그런데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앞 정류장을지나서 고가도로로 진입하던 중 차량정체로 귀사의 601번 버스 앞으로 끼어들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귀사의 (차량번호미상) 버스가 갑자기 전조등을 밝히며 금화터너끝지점까지 밀어부치는데 저로서는어이가 없었습니다, 아직도 이런 난폭운전을 하는 기사님이 있다는 것이 어이 가없습니다. 요즘 일각에서 시내버스기사는 모시장니 빽도 안 될 정도로 대우가 좋고 근무황경이 좋다더니 너무 편해서인가요.  덩치큰 버스가 밀어붙이면 소형승용차들은 터널 안에서 죽으라는 이야긴가요 아무리 들리지 않고 보이지안는다고 너무합니다. 저도 한 달에 대중교통을 70~80회이용하는 고객입니다 새벽이니 승객이 별로없어다행이지 출근
시간이면 승객들이 얼마나 불안해 하겠습니까. 보이지안는다고 너무합니다.
참고로 터널내부는 시속 60킬로 구간이며 병원 앞에서 덩치큰버스로 승용차를 겁주려고 경사로를 엄청나게 밟으시더군요. 회사 관계가 되시는 분은 반드시 찾아서 처벌해주세요 보이지않는곳에 고객은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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