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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7월21일 저희 회사 소속의 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기다리다
저희 회사 관리자와의 전화 통화에 대한 내용을 보고 친절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 드린점 죄송함의 사과를 드립니다.
관리자에 대하여는 사실을 확인한후 저희 회사 규칙에 의하여 잘못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이며 다시는 이와같은 일이 재발 하지 않도록
철저한 정신 교육을 실시 할것입니다.
민원을 제기한 시간대에 변명 같습니다만 470번 0000호 버스가 강남에서
중앙전용차로를 운행중 불법 유턴 하는 코란도와 접촉 사고가 발생되어
차내 승객이 전도 되는 사고로 인하여 사고와 관련된 전화로 인하여
즉시 전화를 받지 않었던것으로 1차로 확인이 되고 있었습니다.
또한 참고로 방화동으로 운행하는 노선의 막차 운행 시각표 입니다.
161번:도봉산에서24시30분에 막차가 출발 합니다.
601번:원남동에서 23시30분에 막차가 출발 합니다.
잠시나마 저희 회사의 방침과 다르게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 드린점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