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아자동차 - 불편신고

불편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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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정은
  • 작성일 07-01-11 09:41
  • 조회 4,471회
  •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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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을 애용하는 승객입니다.
운전 기사 아저씨들께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매번 친절하게 인사를 해 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런데 오늘 470버스는 계속 타고 있기 너무 힘들었습니다.
운전기사 아저씨 너무 난폭운전하시고, 급출발 급정거에
사람도 많은 버스에서 승객끼리 계속 서로 부딪히고 ...
아마 \"윤종수\" 운전기사도 본인의 버스를 본인이 탔다면 욕이 절로 나왔을 거 같습니다. 급출발해서 사람들 입에서 \"악:\" 소리가 나도 미안하단 방송 한번 안하고 ...생각해보디 다른 기사분들과 다르게 탈때 인사같은것도 안하셨던거 같네요. 윤종수 기사에게 주의를 좀 주시기 바랍니다. 아침출근시간이라 나이드신 분들이 안타셨기에 망정이지 운전을 왜그렇게 난폭하게 하는지  관계자분이 승객을 가장해서 윤정수 기사의 470번을 한번 타보시는것도 좋겠네요.

그리고 이건 다른 건의사항인데
운전기사 아저씨들이 잠바를 입고 히터를 좀 덜 틀었으면 합니다.
국가적 낭비입니다. 승객들은 외부에서 목도리장갑에 코트까지 입고 있고 버스에 사람도 많은데 히터까지 셔츠만 입고 계시는 운전기사분들에 맞춰서 빵빵하게 틀어버리면 너무나 덥습니다. 회사 차원에서 이건 장려해서 잠바나 조끼등을 입고 운전하실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경비도 많이 줄으실거에요.

시정해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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