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아자동차 - 불편신고

난폭운행에 대한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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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동문
  • 작성일 07-08-17 17:54
  • 조회 4,737회
  •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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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8.16(목) 23:45경에 종각에서 버스를 승차했던 승객입니다.
종각역에서 470번 버스의 뒷문으로 승차하려는 순간 의도적으로 문을 닫아 버려 본인의 오른쪽 귀와 어금니를 다쳤습니다.
버스의 CCTV를 확인해 보시면 의도적인지 실수인지를 판단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버스는 내리는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었고, 나는 승차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으므로 백미러를 보고 있는 운전기사 입장에서는 훤히 보일겁니다.
(구)성산회관 정류장에서 내리면서 기사에게 신고등 상황을 말씀드렸습니다.
적절한 답변과 사과, 그리고 폭행에 대한 고소를 할 것이며, 위와 별도로  필요할 경우 치아의 치료비를 청구할 생각입니다.
얼마나 쎄게 다쳤는지는 필름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겁니다.
연락처 : 018-353-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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