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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 서욱씨 남에게 알리는글은 성실하고 확실한 근거에 의해 해야한다고 봄니다 특이나 도 를 중시하는 분이 또한 도에 대한 개념을 아시면서----
상대방에 대한 명예스럽지 못한 글을 올리면 안된 다고생각 합니다 그럼 저의 생각을 성실하게 말씀드림니다
첫째 민원인은 수유역 정류장에서 다른 승객은 다 승하차 하셨는데 왜 늦으신지요?
둘째 차문을 닫을때 왜 하차 벨을 눌러 주지않으셧는지?
하차벨은 승객과 승무원 간에 무언에 대화의 창구 역활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민원인은 그냥 구두(입)로 1-2번 문열어 달라고 했다지만 기사는 정녕 듣지 못했며 다만 문을 닫고 출발하는데
차 안에서 어 하는소리가 들려 오기에 직감으로 내리지 못한 승객이 있구나 생각 하고 정차 하려 했지만 버스의 특성상 급정차가 안되고 또한 버스정류 팻말 앞 횡단 보도를 넘고 있기에 그곳에서는 정차 불가 장소이고 해서 다음 정류장에 정차 하니 민원인 한분만 내려서 저의 차량 넘버를 적고있기에 저분이 지난 정류장에서 미쳐 내리지 못했구나 생가하면서 민원인 옆에대고 뭘 적슴니까 왜 적씀니까 물었던이 제가 들리지 않을 정도로 이야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저가 저분이 민원을 보낼것 같아서 본인 잘모 도
있는데 문제를 야기 시키지 말라는의미에서 그에게 만일 문제가 된다면 명예훼손 으로 고발 하겠습니다 그리고 출발 했습니다
민원이 발생된 지점을 보면 그곳은 버스 정류팻말 지점이 정지선 또한 신호정지선 횡단보도 정지선이라 팻말에서 조금만 움직이면 2--3 m정도 거리에 횡단보도 위가 됨니다 다른 정류장 보다 호잡한 곳입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서비스 차원 에서 승객에게 감사 인사 드려야지요 민원인 생각 같이 서비스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이 인사 안하는것이 아니람 니다 아주소수인이겠지요 다음 에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