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2007/12/26일 오전 09:44분 가량 시간대에 월곡뉴타운에서 환승하여 종로방면으로 출근하던중
161번 버스에서 소매치기를 당할 뻔 했습니다. 소매치기범의 얼굴을 미쳐 못보았는데,,,,
잡을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제 판단으로는 다음 정거장인 길음뉴타운에서 탑승한 2인 이상의 남자 승객으로 일행 중 1명은 긴 코트를 입었으며, 1명의 연령은 55세 중반에서 60대 초반 정도의 연령 정도로 보였으며, 불행히도 얼굴은 못봤습니다. 제2의 피해자 예방차원에서라도 꼭 잡아야 합니다. 방법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