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아자동차 - 불편신고

황당한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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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홍성길
  • 작성일 08-04-05 08:40
  • 조회 4,7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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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일 아침 7:37분 양재역 정류장에서 버스에 한발을 올려 놨는데도 그냥 문을 닫고 출발한 버스 기사 찿습니다.
너무 황당해 차량 번호도 제대로 못 보았으나 뒤에온 차량이 6588번 이니까 회사에서는 쉽게 확인 될 겁니다.
앞으로 어이없는 사고가 발생치 않토록 회사 측의 적절한 조치 바랍니다.
무책임한 기사로 인하여 x죽음 당할 순 없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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