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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3일 오후 2시25분
>270번 버스를 7식구가 타게 되었습니다...
>버스이용이 낯선 엄마가 카드를 2인 찍으시려는데...
>기사님이 2인을 찍기전에 카드를 데려하자 손으로 확~~~~~!!!!
>아주 그냥 확!!! 휘청해서 뒤로 물러날 정도로 밀쳤습니다...
>나참 기가 막혀서...
>알고 그런것도 아니고 모르고 그런건데 인상을 아주 그냥 확~~~~!!!
>쓰고는 그러는 겁니다...저리비키라면서...
>그래서 버스를 안타려는 겁니다
>모르면 알려주고 행여 잘못 찍히더라도 돈으로 내면 되는거 아닙니까?
>누가 돈을 내지 않겠다는 것도 아닌데...
먼저 다인승 처리 과정의 절차에 대한 조치과정의 실수 입니다
승객은 다인승 인원을 먼저 운전자에게 알려 주어야 합니다
운전자는 승객이 말한 내용을 운전자 조작기에 입력을 한다음 카드를승차 단말기에 접촉 하여야 다음 환승 할때 이상이 없는것 입니다
일부 승객은 일반1명 학생2명 해놓고 조작기를 조작 하기전에 카드를 접촉하여 발생 되는 민원이 많이 발생 됩니다
운전사는 이와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으려고 취한 모습이 승객님의 느낌에는 불쾌하게 느끼신것 같습니다.
사후 이러한 사유를 소상하게 설명 드리지못함 이해를 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운전사를 불러 당시의 상황을 보고받었습니다
그리고 잘한점과 못한점을 구분하여 잘모르는 승객에 대하여 소상하게 설명 하여 주지못함을 지적 하였습니다
>그러는거 아니죠...지난번에도 아이와 탈때 아이가 미처 타기전데 출발해서 계단으로 넘어졌는데... 도대체 개념들이 있는건지...
>하나같이 똑같네요...
>그 기사아저씨 이름도 알고 있어요...
>서울시 사이트에도 올리려다 참네요...
>그러는거 아닙니다...
>직업의식이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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