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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밤 11시 34분 길음역정류장에서 황당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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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형
  • 작성일 12-03-26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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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밤 11시 34분 길음역정류장에서 황당했네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발목삐긋한 상태로 막차타야지 생각하며 어렵게 정류장까지 가서 기다렸는데,
막차의 바로 앞차가 길음역정류장 신호대기로 다른 버스가 앞에 여러대 있으니 맨뒤에서 고민도 안하고
옆으로 빠져서 가버리네요.......
진짜 욕나왔습니다!
짜증나서 막차 10분 기다리는거 포기하고 다른버스 환승해야함
내려서 또 걸어야하는데......
아진짜 이글 쓰다가 수유역도 지나치고!
막차 바로 앞차 기사 제발 패널티  주길
진짜 짜증나는 이 기분 어쩔거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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