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아자동차 - 불편신고

161번 단축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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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현광
  • 작성일 09-01-30 14:43
  • 조회 4,290회
  • 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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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번 단축을 시킨 것은 다모아자동차의 완전한 횡포로 비난받아야 할 사람은 이경동 사장(중부운수 사장)이죠. 상암동에 눈이 멀어서 별의 별 수작을 다 벌리고 있죠. 아니, 솔직히 말해 임대료 문제가 정말 사실일지 부터가 궁금합니다. 이런 사정 다 아는데 이번에 발표하신 글 보면 서울시로 책임을 떠 밀려는것 같은데... 솔직히 말합시다. 이건 시정되어야 하는것 입니다. 그냥 상암동에 눈이 멀어 단축했다 하고, 임대료 문제도 있어다 하면 어디가 덧 나니까???
이번 161번 단축에 대해 100% 후회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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