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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601번 기사의 친절함의 홈페이지를 보고 주변에는 취객이 공중도덕을 잊어버리고 차내 환경을
좋지않게 하는일이 자주 발생됩니다
이런경우 취객을 대상으로 내가 술이취해 저런모습을 보일때를 생각하면서 좋게 넘어가는 운전직 사원이 있는가하면 역으로 이를 좋지않게 생각하여 경찰까지 부르는 사원 또한 있습니다.
그 취객께서는 다음날 술이 깨어 지난 밤의일을 생각하면 취객또한 운전직 사원에 대하여 미안한 마음을 가질것입니다.
거꾸로 경찰까지 부른경우에는 잘못은 했지만 어데인가는 씁쓸한 마음의 앙금이 남아있게 될것입니다. 우리 운전직 사원중에는 넓은 마음으로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는 일부 기사가 있기에 올리지않고 싶은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배명식 기사님 잘하였습니다. 우리회사의 모든 사원들이 배명식 기사가 조치한 정도로만 해준다면
회사는 시민으로 부터 사랑받는회사로 거듭날것입니다.
좋은 제보를 하여주신 승객님에게 더욱 잘하여 달라는 메세지로 알고 사워을 지도 격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