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아자동차 - 불편신고

470번 버스 승차거부 (사람텅텅 비어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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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훈상
  • 작성일 15-01-14 20:38
  • 조회 3,9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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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4일 오후 8시 20분경 디지털미디어씨티역을 지나던 470번 버스 서울 74사 2429 버스를 신고합니다.
초록색불이 걸려있었고 태워달라고 문을 두드리자 말없이 뒤로 손을 휘젖더군요.
그곳은 분명 버스정류장이었습니다. 신호가 걸려있어서 버스가 출발도 하지않는 상황이었고요. 버스정류장에서 문을 열어달라고 문을 가볍게 노크햇더니 본척도 안하고 무시하네요. 좀 열어주시면 안되냐고 소리쳐 보앗지만 계속 무시하고 손만 뒤로 휘젖고 있네요.
방면은 디엠씨역 ㅡ> 수색역 방면이었고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버스 싸이트까지 찾아내서 바로 글 올립니다. 기분이 너무 나빠서요.
한치에 거짓도 없기에 실명 까고 글올립니다. 조치 취해주시고 문자로든 이메일로든 답변 바랍니다.
010 2056 0532
저도 서비스직종에서 일하는 사람인데 이건 진짜 아니라고 봅니다.
덕분에 추운데 15분 더 기다렸네요
반드시 조치 취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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