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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사람에게 반말하는 게 예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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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ㅇㅇ
  • 작성일 13-12-24 15:26
  • 조회 4,151회
  •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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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 경 상암동행 270번 운전하신
임경희 기사님은 어린 사람에게 너라고 말하시는 게 예의 차리신 건가 보네요?
자격증번호212141607
취득일20121218

버스 번호 서울 74사 2510
모신 임경희 기사님 ^^
제가 기분이 너무나도 상해서 어떤 형태로든 사과는 들어야겠네요

물론 제 잘못도 있긴 합니다. 제가 탔을 때는 거의 아무도 없어 가까운 노약자 석에 앉았었고, 후에 청량리를 좀 넘자 아줌마(만65세 안 넘으신 비노약자)들이 많이 타셨는데 그 분들 앉으시라고 저한테 "너 일어서" 라고 하셨습니다.
제 잘못도 인정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승객한테 너라뇨.
기분 상해서 못 견디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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