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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오거리 /신사 에서 한남방향 정류장에서. 버스 정류시 버스정류장과 한참이나 떨어진곳에서 버스를 세우고 승객을 내리고 태우고 하기에
원래정류장에 서있던 나는 버스기사가 세워놓은 곳까지 이동하는중 버스가 문을닫고 나를 지나쳐간다.
분명내가 470번 을 타는 승객임을 기사는 보고도 나를 지나쳐 뒷문을 쳤다. 버스가세워지고 내가 그버스를 타니 갑자기 기사가 버스를 왜 치냐며 나에게 소리를 지른다. 아 아침부터 어이없고 기분이 ...
특히470번 471번 너무 싫다.
버스만 새차이고 저량버스?이런 최신버스이면 뭘하나
기사교육좀 제대로 하길 바란다
그래 정류장에 제대로 정류하지않을것까지는
이해한다하더라도
승차한승객에게 소리지르는것은 ...
저상버스이고 08:11 한남오거리 저상2430버스
기사 정보부착되어잇는곳에는 여자사진이네용
이게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