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아자동차 - 불편신고

승차 불편신고

페이지 정보

  • 작성자 도선대사
  • 작성일 13-10-06 20:48
  • 조회 4,391회
  • 댓글 0건

본문

1.고객감동 써비스를 실천하는 다모아 자동차(주)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시민의 한사람으로 감사말씀을 전합니다

2.본인은 양재=명동에 매일 이다시피 승차하는 시민입니다

3.본인은 월남참전용사인 헌법32조6항에 의거 보훈번호가 21-354935인  상이군경  상이3급이며 나이는 65세입니다

4.2013년도 국가보훈처  일반회계 각목명세서에 의거하면 국가보훈처에서 대한민국상이군경회에 6,055,349.000원이 편성이 되어 민영교통시설이용료를 민간보전하여  감면보조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5.불편신고 동기:본인이 2013년 10월3일(목요일)에
서울특별시 중구 저동 2가 85번지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100-032) 신장내과(전화번호 02-2270-0149 신장내과 과장 고행일.수간호사 이현정) 인공투석실에 12시30분경에  위탁진료후 명동에서 470번인 차량번호  서71사1842인 다모아자동차(주)버쓰를 승차 하였습니다

치료후 정신이 없이 승차를 하여 보니 장애인 및 보호석은 물론 일반 좌석까지 만석이였습니다

그런데 뒷쪽 앞좌석에서 젊은 사람이 앉으라고 양보를 하였는데 그만 앞의 장애인석의 젊은 사람들이 꽤심한 생각이 들어 다시 앞으로가 그 중 한사람을  좀 일어나 달라고 하니 나한테 왜 그러냐고 반항을 하여 그만 큰소리로 " 왜 그렇게 싸가지 없느냐?고 야단을 치는데 앞에서 뻐스기사가 "조용히 하세요"하면서 수하사람 취급을 하여 또 더욱 분노케 하였으나

나는 참고 있다가 " 뻐스가  그동안에 한남동 순천향병원에 정차하여 기사한테 가서 당신이 나한테 뭐라고 하였냐고 하였더니

더욱 불손하게 "조용히 하라구요?"  마치 아랬사람 취급을 하여 저는 아주 모멸감을 느겼습니다

그러는 중에 뻐쓰는 신사동방향으로 가는데 제가 경찰서로 차를 몰아라 하면서 신사동에 도착을 하여 있는데 뻐스기사가 나한테 강제로 돈을 주면서 온갖 욕을 퍼 부으면서  내리라고 하는데 한참 실강이를 하다가  이 사람은 큰일을 낼 사람이구나 생각하여 같이 강제로 하차를 시키어 경찰이 와 뻐스기사는 돌려 보냈습니다

뻐쓰는 돌아 간후에 경찰들을 다구치니 경찰들은 그렇게 아프신데 그사람하고 애를 쓸 필요 없다면서 방법을 알려 주더군요.  이렇게***하세요......

6.시간이 없어서
    여기까지지만
  사장님은 이렇게 뻐스를 타고 다닐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첫째:저같은 중환자는 서서 뻐스를 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나는 가끔 뻐스 바닥에 앉어서도 탑니다
둘째:왜 장애인석에 젊은 인간들이 앉어서 노약자가 승차를 함에도  모르는 척 할까요?
세째:왜 운전기사가 늙은이한테 모멸감을 갖게 수하사람 취급을 하엿겠습니까?

      여보세요?  사장님 나는 5남매 키운 죄 밖에 없는 사람입니다
      운전기사는 부모한테도 욕을 한다고 합니다
      앞으로 두고 보겠습니다.470번....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수정
  • 삭제
  • 목록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