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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희회사소속의 기사가 승객을 뒤로한채 좋지않은 모습을 보여주어 기사를 대신하여 사과드립니다.
서울시로부터 제보하여주신 내용을 받고 해당 당사자를 찾는데 7월3일에서야 당사자를 찾어 현재 정확한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싸움은 용서를 할수 없는일입니다.
조사를 위하여는 CCTV녹화상태를 보아야하는데 공교롭게 녹화가 안되 정확한 상황을
확인할수 없어서 일요일 출근하면 운전직 사원의 진술을 토대로 당시의 상황을 가지고
조사를 하여야 하게 되었습니다.
수고스럽지만 저희회사로 전화를 주시어 실무자와의 정확한 사실에 대하여 통화하고 싶습니다.
저희회사는 제보하여주신 상황과 같은 일이 사실일경우 엄하게 책임을 추궁하고 있습니다. 개인을 벌할는 문제라서 그러하오니 02-376-2300 고객서비스 지원부장과의 통화를
요청하며 다시한번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주어 잘하는 동료기사의 명예를 손상시킨 사원에 대하여는 회사의 취업규칙에 의하여 엄하게 처리할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죄송하며 이와같은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여 교육 지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