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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창역서울도시가스 정류장에서 601번이 버스중앙차로 정류장에서 신호대기중에 문을 안열어 주더군요.
그냥 신호대기중이면 저는 할말이 없지만 명백히 정류장을 끼고서 뒷바퀴와 앞바퀴 심지어 범퍼까지도
정류장안에 있었는데 절 처다보고는 뒤로꺼져라 식으로 손짓을 하더군요
제가 얼마나 화가 났으면 버스번호판까지 외우겠습니까??
오후 4:28분경 염창역서울도시가스 정류장(영등포아리수정수센터 방향) 서울74사 2528
다외웠군요 시간도 정확히 4:28분입니다.
기분이 심히 나쁘군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정확히 정류면 앞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