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아자동차 - 불편신고

270 서울 74 사 6295 김희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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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양수진
  • 작성일 12-06-14 13:38
  • 조회 4,177회
  •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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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 12시 40분경 종로2가에 버스가 도착하였다.
기다리고 있던 나는 버스를 보고 타려고 갔다
당시 버스는 출입문이 열려있는 상태로 내 바로앞에 승객이 타고 있었다.
그리고 내가 타려는 순간 버스는 출입문이 열린상태로 차가 출발하기 시작했고 절대 낮은속도는 아니였다. 당시  버스는 보도 쪽으로 진입하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버스에 손을 집게 됐다.그때  운전기사는 날 봤음에도 불구하고 차를 멈추지 않았다!!!!!!!!!!!!!!!!!
그 상황에서 나는 버스와 보도사이 좁은도로에 끼어있다싶히 있었고, 내가 버스를 타기 직전이였기 때문에 내손은 접질렀고 나는 버스를 따라 뛸 수 밖에 없었다.
매우 당황하고 위협을 느꼈다.
버스를 기다리는 승객들도 나를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는 소리를 들었다.
그때 나는 이 버스를 빨리 타지 않으면 더 큰 위협이 있을꺼라 생각이 들어서 움직이는 버스에 몸을 날려서 겨우 올라탔다.
나는 그때당시 볼일이 있었기 때문에 버스 차번호와 기사이름을 보고 지금 이 항의 글을 올리는 것이다.
지금 자판을 치면서도 내손은 적지않은 통증을 느끼고 있으며, 아직까지 정신적으로 그때의 위협으로부터 내가 느꼈던 당황,놀람,어처구니없음,운전기사에대한원망, 나같은 사람이 또 발생할수 있다는 불안감을 느꼈고 그렇기때문에 아픔을 억누르며 힘들게 글을 올리고 있다
나는 김희철버스기사의 정중한 사과를 원하며,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다모아자동차에서 직원교육을 제대로!! 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글을 읽었다면 버스기사에게 진위여부를 알아보고 정중한 사과를 위한 연락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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