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아자동차 - 불편신고

710번 박권식 씨 서울74사 1313 탑승 중 문닫아 몸이 낌, 2차선 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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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다모아자동차
  • 작성일 16-04-2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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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모아자동차입니다.

우리 회사 710번 버스를 이용하시던 중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제보하신 차량의 동영상을 확인한 결과 DMC홍보관 정류소에서 고객님께서 승차하시던 중 운전자가 앞문을 닫는 모습을 확인하였습니다.

해당 운전사가 정류소 뒤쪽에서 승차를 시키고 출발하다 정류소 앞쪽에 승차하실 고객님들을 발견하고 재차 정차하여 고객님께서 승차하시던 중 격으신 불쾌한 감정을 충분히 공감하면서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해당 운전자를 불러 엄중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민원제보 시 사무실 직원의 반말투로 답변하였다는 부분은 서로 목소리가 정확하게 들리지 않아서 오해가 발생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모쪼록 서운한 마음 푸시기 바라며,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고 다시 한 번 불편함을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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