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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5일 06시 20분경 상암초교앞 정류장 에서 시내쪽으로가는 74사 1903 버스를 타자 실내가 너무추워
큰소리로 " 아저씨 히터 켰음니까? " 물었더니 아무리기다려도 답변이없어서 기사곁으로 걸어가서
다시물었더니 퉁명스럽게 "찬바람나와요" 하길래 이추위에 에어컨 켰냐 하였더니 시간이좀 지나야 더운바람이
나온다며 그런것은 아시는줄 알았다 하기에 하도기가막혀 회사 전화번호를 적자 내옆으로 와서 미안하게 됬다
하며 악수를 청하기에 다른손님도 기다리니 더이상 화나게하지말고 빨리가기나 하시오.하면서 사과를 받아들이지 않았음.요금을내고탄 고객이 불편한점이있어 물어보면 친절히 답변주는것이 도리이거늘 아무런 대꾸도 않고 혹시 못들었나하여 다가가서 물어보아도 그렇게 퉁명스런 답변을 하는 자세는 대중교통의 기사자격이 없는사람으로 판단됨
서비스업 종사자 이전에 인간자격증 이 있냐고 묻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