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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번 운행계획이 너무 형편이 없는것 같습니다.
같은 주간선 회사인 서울교통네트웍에서는
하루에 3개의 시간대 3대씩 30분간격으로 운행하는데요!
종점기준으로 시간표까지 다 나와있습니다.
그러나, 다모아 자동차는 구체적인 시간표가 없을뿐더러
운행 계획도 바로 전날에나 나온다네요!
장애인, 노약자를 위한 굴절버스를 시간도 모른채
일반인마저 탑승하지 말라는 소리입니까?
홈페이지 관리자분께서는 한번 서울교통네트웍 홈페이지 들어가 보십시오
운행계획이 구체적으로 나와있습니다.
서울교통 네트웍 처럼 바로 시정조치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