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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반말하고 시비거는 601번 버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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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11-04-05 10:12
  • 조회 5,4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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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일 4시15분경 한국가스공사(중)에서 혼자 버스를 탔습니다.
>(김포공항쪽 방면으로 가는버스 입니다.)
>제가 점퍼 안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내면서 제 500원짜리 동전이 떨어졌습니다
>우선 교통카드를 찍고 나서 제가 제돈 500원을 주울려고 하는데
>버스기사님이 다짜고짜 반말로 시비를 거시는겁니다.
>짜증섞인 목소리로 \" 그거 니돈도 아닌데 왜줏어? \"
>제 앞뒤로 한명이라도 탔으면 말을 안합니다.
>제가 타고 버스카드 찍는데 동전이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났습니다.
>저도 설마하는 마음에 제돈을 확인했습니다
>100원짜리 여러개와 500원짜리 하나를 가지고 있었기에
>확인했더니 확실히 제돈이 맞았고요
>그래서 \"제돈 맞는데요\" 라고 말하니 말은 안했지만 저를 쳐다보는 눈빛도 짜증나는
>눈빛으로 바라보는게 정말 짜증났습니다.
>왜 제가 실수도 안했는데 왜 버스기사한테 반말을 들어야하죠?
>제가 그 기사분께 뭔 실수라도 했나요?
>이런 기사분은 정말 없었으면 좋겠네요
>왜 가만히 있는 승객한테 시비거시나요? 그리고 왜 반말하시나요?
>

정해남 님의 민원 잘 보았습니다
CCTV를 보고 확인후 잘못된점을 시정조치할것입니다.
다시한번 저희회사 운전직사원의 바르지못한 조치요령에 대하여 사과드리며 교육하여
친절하게 승객을 응대하는 요령에 대하여 교육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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