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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8 수 오후6시40분경 마포구청앞 정거정에서
탓는데 그때부터 계속 봤는데 짜증을 너무 내시내요...
여성분도 조금 망설이다가 탓다고 바쁜시간에 빨리 타지
뭐하냐고 화내시고 기분이 안좋으신 날인지...
내릴때까지 신경질적이시네요...
장시간운전하다보면 예민해 질수도 있겠지만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에게까지 전해질정도로
표현하시는건...아닌것 같습니다...
다모아자동차가 그래도 친절한 기사님들 많아서
좋은데 다음엔 친절한 모습 보여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