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아자동차 - 모범사례접수

8월 4일 밤 8시35분 디지털미디어시티지점 470번 (차번 1111) 승차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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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최의영
  • 작성일 12-08-04 21:02
  • 조회 3,5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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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기분이 나뻐서 올립니다

여친과 디지털미디어 정류소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470번을 탈까 740번을 탈까 고민하고 있는데

470번 (차번1111)이 오더군요

탈까말까하다 타러 갔습니다

앞에 아저씨 한분이 타시더군요

그아저씨타고 문이 닫히고 있을때

차문앞까지 가서 차문을 두드렸습니다

운전기사분이 슬쩍보더니 그냥 출발하더군요

나 참 어이가 없어서

차안에 손님들이 많은것도 아니고 토욜날 밤에 뭐가 그리 바쁘셔서

문 두드리는 사람

그것도 슬쩍 쳐다보고 그냥 가시는지

정말 기분 나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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