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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가만히 듣고있기는 참 그렇치만요
참견좀 할께요
전광판 실내에 있는거 말씀하시는것 같은데요
솔직히 그 전광판이...무슨무슨정거장 이라는 표현을 기록하게 한다면
엄청난 비용이 들어갑니다....
지금버스에 달려있는 실내 전광판은 단순한 버젼으로 이루어진 것인데
거기에다가...무슨무슨 정거장이라는 것을 다 집어 넣는다면
그또한 엄청난 비용과 인력이 들어가지 않을까 쉽습니다..
글구 이 버스들은 즉 서울시에서 운영한다는 것같기도 한데
버스회사측에서 여러군데조 즉.....전부협력을해서 누가 한사람이 말해야
한다는 사실도 정말 힘들구요 앞으로 들어가는 비용과 인력에서 문제조
이해를 하셨는지요
>의견의 내용으로 보아 전면행선판이 아니라 버스 실내에 장착된 LED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
>전문 위쪽에 장착되어 실내에서 승객들이 볼 수 있는 전광판 말이죠..
>
>항상 보면 \"물의 소중함을 생활화합시다\" 뭐 그런 내용만 나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