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아자동차 - 모범사례접수

친절한 기사님의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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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명우
  • 작성일 06-07-13 12:46
  • 조회 4,9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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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철전 09:20분경 송정역에서 시내방향으로 601번 버스를 타게되었다.
우연찮게 기사님의 뒷편 의자에 앉게 되었고  나는 강서보건소까지 약 15분동안  이용하였습니다.  친절하고 카리스마한 기사님으로 기억이 됍니다.
 
이름(김창 0)기억이 잘 안남. 스포츠형 머리에다 연하늘색 y셔츠 그리구 넥타이  아주 단정하고  께끗한 차림의 근무복이었습니다. 사람들이 탈때마다  일일히  안녕하세요 라고 한뿐도 빠짐없이 인사를 건네는 것을 보았습니다. 보통 버스 기사님들은 인사도  잘안하고 한다해도 성의없이  한 두번하고 말지요 이렇게 한분도 빠짐없이 마치 옆에 친절서비스 관리자가 지켜보는 있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인사를 하였습니다.  사람들은 겉으론 표현을 안하지만 모두 좋아하지요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대중교통 기사님이 이렇게 사명감을 갖고 이용시민에게 친절하게 안전운행하는 분은 어디에도 잘볼 수 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모아자동차 사장님 타의  모범이되고 귀감이 되는 기사님의 많은 칭찮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시민으로 부터 사랑과 신뢰받는 다모아자동차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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