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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단말기 문제점 연구분석
- 다모아자동차 황휘섭 -
위성 -> 관제소 -> 버스
위성 -> 감지기 -> 버스
도로 : 감지기설정은 정류소로부터 70m 전 도착, 75m 후 출발시점이 정상적인 역할을 할 수 있으나 도로여건상 감지기 설정 거리가 맞지 않으므로 감지기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감지역활이 되지않는 정류소는 생략)
감지기 : 위성상태는 도로가 한산할 때는 제대로 작동하나 도로가 복잡할 때,구름이 끼었거나 큰 건물이 있을 때에는 출발, 도착지점이 달라질 수 있다. 또한 버스마다 감지기 센서가 차이가 있다.
무정차 : 자동차도 사각지대가 있듯이 감지기에도 취약지구가 있다. 그 지점은 도착센서와 출발센서가 겹치는 곳(맨 앞쪽 정류소), 버스 속력이 30~40km이상일 때 취약지구에서 승하차를 하면 무정차가 된다. (버스 정류장 30m 전 10km이내 서행으로 진입하면 무정차가 뜨지 않는다.)
개문주행 : 버스중앙차선이 복잡할 때 정류소 뒷부분에서 도착센서를 받게된다. 도착센서가 감지기 역할이 끝나므로 출발센서가 빨리 들어오게 된다. 출발센서가 들어왔을 때 승하차를 10초이내로 개문을 하지 않으면 개문주행이 뜨게 된다. (출발센서를 받았을 경우 승차하는 승객이 있을 때는 개문주행이 뜨므로... 할말이 없다.)
이 글로 인해 좀더 우수한 회사, 우수한 사원이 되기위하여 위반정보가 백지상태가 되도록 다같이 노력합시다. 부족한 점은 서로 연구, 조사하여 한걸음 더 성장하는 다모아자동차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자아자 다모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