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아자동차 - 모범사례접수

서울 시내버스 운행평가 (우째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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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황휘섭
  • 작성일 07-04-13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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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내버스 운행평가 : 1위-중부운수, 21위-다모아자동차   한분의 지도자 아래 1등과 21등이라니... 우째 이런일이...   어떻게 이런 결과가 나올 수 있었는지.. 한번 생각해보자... <정시선, 위반정보, 친절>  이 3가지를 생각해보면...... 정시선 - 출발지점이 신호관계상 정확히 맞출 수가 없다고 건의했지만            은평차고지 타회사는 점수가 잘 나오는데 다모아 자동차만 문제              가 있다고 한다. 우리는 차고지 타회사만 경쟁하는 것 아닌 서울            시내버스 67개 회사와 경쟁을 하므로 출발센서 구간을 이동조치            해야 한다. 위반정보 - 무정차와 개문주행은 정류장 센서 문제로 불이익을 받고             있다. 예 : 정류장 도착하면 도착센서를 받게된다. 정류장 맨 앞쪽             에 정차하면 출발센서로 바뀌게 되어 무정차가 뜨게 된다. 즉, 도             착센서와 출발센서 거리가 정확하지 않으므로 무정차가 뜨게 된             다. 도착센서와 출발센서 거리가 정확하면 위반정보가 뜨지 않는             데 불구하고 시정조치를 하지 않는 것이 의문이다. (시정조치)             우리가 지켜야 할일 : 도착센서 받은 후 10km이내 서행하여 10m             안쪽에서 주정차하면 무정차가 뜨지 않는다. 친절 - 친절이란 마음속에서 우러나는 말과 행동이 있을 때 승객이 감동             을 받게 된다. (노력) 삶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자신의 발전이 있을 때 행복과 즐거움을 누리게 된다. (전)중부운수 문래동에서 면목동 운행하는 139번 운행 중 답십리에서 젊은 아주머니가 승용차 고장으로 당황하는 것을 보고 도와주었더니 고마움에 수고비 5만원을 건네주웠다. 또한 막차 운행 중 정류소 아닌 곳에서 태워주기를 간절히 원한 승객을 태워주웠더니 고마움의 표시로 식사 하시라며 1만원을 주었다. 그 당시에는 근무 중이므로 모두 요금함에 넣었다. 그 이후 회사에서 나에게 큰 기쁨을 주었다. 또한 470 승객은 이화여대, 연세대 학생들이 다모아 자동차를 이용하고 있다. 신호대기 중 위험성이 없어 빨리 갈 수 있도록 횡단보도에 내려주는 조그마한 배려를 해 주었다. 물론 법규에 위반한 행동이므로 벌점을 받겠지만 한가지를 잃고 열가지를 얻을 수 있다면 그 길을 택할 것이며, 훗날 학생들이 성장하여 다모아자동차를 어떻게 생각하겠는가.[마음가짐] 또 한 우리들의 주인은 서울시민이다. 시민이 없다면 현 자리에 자신이 없기때문이다. 모든 기사분들이 한걸음 더 성장하며 행복과 즐거움으로 일했으면 한다. 470번 단축노선 내곡IC종점에서 내곡동으로 단축되므로 모든 것이 잘할 수 있는 시험기간이다. 10대의 움직임이 1대의 움직임이 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자. 바램이 있다면 내곡종점 에 휴지를 버릴 수있는 생활쓰레기 봉투와 바깥에서 소변을 볼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으면 합니다 [깨끗히합시다] 밝은 내일을 향해 발전하는 직업인이 되자. 아자아자 다모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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