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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470번 수색에서 출근을 하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오늘 아침 7시경 버스를 타고 보니 출고지에서 벌써 기사님이
담배를 버스안에서 피었는지 버스를 타고 보니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 저와 같이 멀게는 강남까지 가는 손님이 많이 있을텐데
이곳 저곳에서 담배연기로 인해 기침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제발 기사님 담배 피우는것 까지는 모르겠는데 차안에서 피면서 출고지를
나오는 경우가 제발 없었으면 합니다.
전에도 이 같은 문의로 상담 드렸는데 아직까지 개선이 되고 있지 않네요.
다시는 이런일로 문의 드리는 경우가 없었으면 합니다.
꼭 개선을 요구 합니다...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