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아자동차 - 모범사례접수

하차 단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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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모연
  • 작성일 07-11-20 18:16
  • 조회 4,536회
  •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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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161번을 운행하는 김모연입니다.
오늘도 신도봉 사거리에서 강서보건소 하차 목동역까지 가시는 승객으로부터
꾸중아닌 꾸중으로 수차례 승객에게 죄송하다 말씀드렸던 승객을 다시 보게되어 반가이 인사드리니 아직도 개선이 되지 않았군요 하며 시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건의해주세요.했는데 매번 잊어버려 이제서야 자판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하차 단말기를 뒷문 양쪽에 설치해 주기를 간절히 바라더군요. 승객께서 말씀하시길 저상버스 같은 경우 뒷문 폭이 넓어서 승객이 조금 있다 싶으면 서로 먼저 태그하려다 카드인식이 안되고 또 문이 열리면서 단말기를 절반쯤 가리게 되고 가방으로 태그하는 승객이 많아서 하차 적체되어 짜증날때가 많고 기사분은 태그하고 기다리다 내리시면 되는걸 하면서 가끔씩 짜증내기도 한다고 말씀 하시더군요. 하여 저도 위와 같은 경우가 많이 있어 안내 방송으로 승객들께 여러 차례 안전하게 내리시기를 방송하였으나 룸미러를 통해 보아도 위험할 때가 간혹있어 안타까울 때가 많음을 느낌니다.
하여 ,저도 다소 여러가지 문제가 있음을 알지만 개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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