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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우리회사 이경동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또한 한기선 지부장을 비롯한 우리회사 운전직 사원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조문을 하고 싶어도 시민의 발의 역활을 하여야 하는 우리들이기에 그 마음 다 헤아리고 있습니다.
가까운 거리도 아닌데 오후 막차순번 마치면서 오신 여러 동료 사원님들에게 기축년 새해 초부터
어려운 짐을 드린것 같아 오로지 죄인인 듯한 마음의 빚을 않고 서울로 올라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다모아 자동차(주)임직원, 운전직 사원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 드리며
삼오제 끝내고 회사로 복귀하여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