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아자동차 - 모범사례접수

감사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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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정숙
  • 작성일 09-05-12 15:42
  • 조회 4,169회
  •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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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2009. 5. 7일 오후 6시즘 601번 .버스를 타고같습니다. 창덕궁 에서 내려,

손이 허전 함을 느껴,깜박,소지품을 놓고 내렸슴니다,

그순간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했지요, 아~내가 탓던 번호의 뒷차를 탓습니다,

기사님게 제가 앞차에 소지품을 놓고 내렸다고,어떻게 회사로 열락해서 앞차 기사님게,

열락좀 안됨니까, 라고 사정을 했습니다?

기사님. 말씀이 운전중에 전화를 받을수도 할수도 없다고 하십니다, 기사님게 어떻게 방법이

없느냐고, 기사님 말씀 걱정마세요, 요즘은요, 남의 물건 안가저 감니다,할머니 너무 걱정 마세요.

이차 타고 종점 까지 가세요,

아마도. 물건이 보관되 있쓸겁니다, 라고 저를 안심 시켜 주셨지요,기사님 말씀대로

초조한 마음으로 종점에 도착하니, 제 물건이 있는 검니다, 어찌나 반가운지 제가 탓던 앞차 기사님, 할머니 ~(내)할머니 소지품 맛씀니까, 내 제 물건 맛씀니다,

그렇게 기사님 분들 게서 제물건이 제 품으로 돌아 오게 많은 배려를 해 주셨습니다.

601번 버스 기사님 모-든 분들 항상건강 하시고 앞으로도 좋은일 많이 배푸시길 바람니다,

그리고 저의마음을 안정 시켜 좋은 말씀으로 많은 배려를 해 주신 (차종국)기사님,정말 감사

함니다 그 순간에는 그냥 고맙씀니다라고만 인사를 드렸지요\"지금 다시 생각해도,

그분의 많은 배려에 너무 감사 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전국에 모~든 기사분 너무 고생 많이 하십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일만 많이 있으시길

바람니다\" 감사함니다 2009 년 5월 12일 김정숙이라고 함니다\"



서투른 글을 읽어 주셔셔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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