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날씨는 덥지요 버스 갈아 탈 생각에 짜증도 나지요 뭐 이래저래 기다리던 버스가 와서 탔습니다, 요 근래  아니 요즘 이렇게 친절하시고 유쾌하게 승객을 맞이해 주시는 분도 계신가 할정도로 정말 즐겁게 목적지까지 타고 왔습니다.  같은 노선이라면 601번으로 계속 이용해야 될듯입니다.감사합니다  //5월31일1시45분-서울74 사3042 기사분 성함을 여쭤보지 못했네요 .염창역인가 그 주변역이었는데, 즐겁고 안전운전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수고하세요